사람사는 이야기

슬픈사랑 이야기1

놀이수호천사 2009. 5. 16. 18:08

슬픈 사랑이야기

절친: 어디 갔었어? 나: 그사람 마음속.. 절친: 어땠어? 나: 내가 없더라구.. ...................... 절친: 슬프다... 이제 어떡할거니 나: 글쎄.. 나: 근데 이세상에 사랑이라는 것이 있긴 있는걸까? 절친: 나도 잘 모르지만 사람들이 있긴 있데 나: 어떤 사람들이 사랑이 있다고 자신있게 말을 할까? 절친: 사랑을 온몸으로 느껴본사람 아닐까? 나: 그런 사람들은 정말 축복받은 사람이다.

'사람사는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마음이 착한 사람은  (0) 2009.06.11
전직 대통령의 죽음을 목도하며...  (0) 2009.05.24
순수문학소녀 <장영희> 를 회고하며  (0) 2009.05.13
삶에 희망을 주는 명시  (0) 2009.05.11
인생의 지혜  (0) 2009.05.02